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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태양과 가장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서 표면온도가 높은편이고, 대기가 없습니다..달과 비슷한 특징
금성-주로 이루어진 대기 성분은 이산화탄소이며 두꺼운 이산화탄소 때문에 태양의 빛을 반사시켜서, 지구에서는 잘 보입니다..그래서
샛별이라고도 불리지요..지구와 거의 크기가 비슷하며(지구가 좀 큽니다..)압력도 높으며 황산구름으로 뒤덮여 있어서 황산비가
내립니다..사람은 생존불가능
지구-현재 인류가 있는 유일한 행성이며,현재까지도 생물체가 있는 유일한 행성입니다..바다와 육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4계절도 존재하며 여러가지 자연현상이 일어납니다..위성은 달
화성-붉은 색의 행성입니다.사람들이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거라고 추청했지만 결국에는 없습니다..화성도 4계절이 존재하며, 약간의 이산화탄소가 있습니다..그리고 양쪽 극에는 극관이 있습니다.
목성-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가스행성입니다..주로 이루어진 기체성분은 수소와 헬륨이며, 중력도 큰편이고 행성고리도 있습니다..위성도 많이 있습니다..
토성-태양계에서 두번째로 큰행성..역시 행성고리가 유명하겠지요..이것도 역시 가스행성이며 태양계에서 가장 위성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행성고리는 얼음조각입니다..
천왕성-천왕성은 약 90도 이상으로 기울어져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원래 행성고리는 가로로 있는데 천왕성만 세로로 세워져 있습니다..역시 위성수도 많은 편입니다..
해왕성-역시 가스행성으로 행성이 푸르게 보입니다..푸르게 보이는 이유는 메탄 때문이라고 합니다..
명왕성-과학자들은 이 행성을 행성으로 넣지 말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만큼 행성크기가 작기 때문.명왕성의 절반크기인 샤론이 명왕성 둘레를 공전하고 있습니다..
2번째
1.수성
태양계 행성중 가장 작으며 토성의 위성 타이탄보다도 작은걸로 알려짐. 대기와 물이 없어 풍화침식이 일어나지않음. 때문에 수많은 크레이터(운석 구덩이)가 있음. 매우 미세한 자기장이 있을거라 추측됨. 내행성에 끼인다.
2.금성
태양계의 비너스! 금성. 금성은 지구와 형제별이라 할만큼 지구와 크기, 질량, 밀도등 매우 비슷함. 그러나 표면온도는 500도
이상이며 표면까지는 오지 않지만 항상 황산 비가 내리고있다. 대기는 이산화탄소 98%이다. 내행성에 끼인다.
3.지구
지구도 해야하나요? 태양계의 오아시스! 지구! 산소와 물이 있으며 생명체가 존재한다. 외핵이 액체상태로 추정되며 그때문에 자기장이 생성됨. 내행성에 끼인다.
4.화성
붉은행성!화성! 표면은 산화철로 덮여있어 붉게보인다. 고대인들은 화성을 불길한 징조로 여겼다 한다. 대기는 지구의 백분의1 정도의 밀도이다.
태양계중 가장 큰 화산인 올림푸스 화산이 있음. 달 다음에 선정된 우주이민 후보. 내행성에 끼인다. 위도가 지구와 비슷하게 기울어져있어 계절변화가 일어나지만 그 길이는 지구의 2배이다.
소행성대는 빼겠습니다.
5.목성
태양계의 왕자! 목성! 대기는 빠른 자전속도와 온도차이로인해 대기의 줄무늬가 생긴다. 겉표면은 기체로 되있다. 보이지 않을정도의
고리를 가지고있다. 매우 엄청난 자기장이 있다. (태양의 자기장보다 더 큰것으로 판명됬을거에요. 아마...)300년 동안이다 있는
지구의 태풍과는 비교가 안되는 대적반(대적점)이 있다. 외행성에 끼인다.
6.토성
토성! 태양계 제일의 용심쟁이! 가장많은 위성을 가지고있으며. 그중 타이탄은 수성보다 크다. 중심부에 고리가 있으며 고리의 성분은
먼지와 얼음으로 보인다. 지표는 기체로 되있다. 목성과 비슷한 대백점이 있다. 외행성에 끼인다. 매우 가벼운 기체로되욌어서
토성을 띄울만한 풀장만있다면 토성이 둥둥 뜨는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7.천왕성
맨눈으로는 볼수 없는행성! 아마 보였다면 요일이 늘어났을수도....
거의 누운상태로 자전하며 그 이유는 아마도 더 큰 천체와의 충돌 때문인것 같다. 역시 고리가 있다. 외행성에 끼인다.
8.해왕성
천왕성과 비슷한행성. 어슷보면 정말 같아보인다.
해왕성에도 대기의 소용돌이가 있으며 (이름 까먹었어요-_ㅜ 대암반이던가??)
역시 고리가 있다. 외행성에 끼인다.
9.명왕성
태양계에서 가장작은 행성 명왕성. 그 지름은 약 2,200Km밖에 되지 않는다고한다. 태양을도는 궤도가 매우 이상하며 일정한
주기로 해왕성보다 앞에온다. 자신의 크기의 삼분의1 밖에 안되는 위성 샤론이 있다. 내행성과 외행성에 끼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