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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에 얼굴이 이쁘장한 새내기 배우가 있어죠.
얼굴좀 알릴만 하니까 소속사 대표라는 건달새끼가 먼저 건들고
PD새끼들도 한번주면 띄워준다 공갈쳐 따먹고
유력 언론사 회장이란 늙은넘도 강제로 처먹고
그 아들새끼도 안나오면 매장시킨다고 협박해 처먹고
대기업 회장새끼도 나도 질세라 공갈쳐 따먹고
그 아들새끼도 애비한테 질세라 구멍동서 하고
이놈저놈 백여명한테 강제로 불려다니며
만신창이가 되어 우울증까지와 사경을 해매던 와중에도
악귀같은 새끼들한테 벗어나고자 발악해보지만
오히려 호텔방에 감금되어 심한 구타를 당했던 신인배우,,
결국 자살,,
근데 미친 언론새끼도 입이나 맞춘듯이 쉬쉬하고,
검찰새끼들도 나몰라라하고,
여성인권 어쩌구 개거품 처무는 꼴페미 단체나 여성부에서도 모르는체하고,
경찰새끼들은 우울증으로 인한 심신미약 자살로 결론내고
그렇게 그여자는 온몸이 작살난체 외롭게 세상을 등짐..
그로부터 10년후,
그런 처참한 사건에 철저하게 침묵하던 개시발 언론과 떡찰들이
20년전, 10년전에 옷깃만 만질려고 했단이유로,
뽀뽀 하려고 했단 이유로, 노래방에서 부루스 췄단 이유만으로,
세상 가장 추악한 성추행범으로 몰아 연일 특종을 띄우고
지구촌 제일의 청정국가 언론, 검찰인것양 개지랄을 떨고 있슴..
진짜 황당한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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