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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수원. 경기 이남 지역 사투리를 우리들도 잘 인지 못하죠.

근데 그걸 묘사한 유일한 영화가 바로 ' 괴물' 에서 배두나가 썼던 말투 입니다.

수원 사람들만 인지 했다던 배두나의 수원사투리...

봉준호 감독의 디테일이 느껴지네요.

배두나가 양궁선수로 소속되어 있는 팀이 수원시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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